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/평가 (문단 편집) === 부정적 평가 === 부정적인 의견은 에반 이외의 캐릭터 유저들 중에서는 몰입감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. 지금까지의 스토리에서 주인공은 곧 유저 자신과 캐릭터였으며, 직접 [[메이플스토리|메이플]]의 역사를 써나가는 방식이었는데 히오메에서는 영웅들이 써나가는 역사를 일방적으로 지켜봐야 한다는 이유이다. 사실 그마저도 에반 중심의 진행이라 타 영웅 직업들에게는 위화감이 생긴다. 그리고 스킬 4개[* 말이 4개지 더블점프랑 텔레포트 빼면 2개밖에 안된다. 그나마 아란은 스윙-파블-비욘더 콤보를, 메세는 레전드리 스피어-리프 토네이도-거스트 다이브/차지드라이브-하이킥데몰리션-롤링문썰트 콤보를, 에반의 경우 act1~3까지는 서클 오브 윈드-드래곤 스위프트 콤보를, act4부터는 서클오브어스-드래곤브레스 콤보를 쓸 수 있다.] 가진 영웅 캐릭터로만 왔다갔다하면서 싸우는 게 자기 캐릭터로 싸우는 것보다 조작이나 몰입 면에서 훨씬 재미없기도 하고. 이를 비꼬는 말인 에반 오브 메이플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. 사실 에반이 본캐인 사람들도 재미없어 한다. '''이건 블록버스터지, 차원의 도서관이 아니다.'''[* 게다가 그 차원의 도서관도 플레이어가 특정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뿐, 외형이나 스킬 등은 그대로 유지된다.] [[봉인석]]에 대해서는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게임 외적인 부분에서 문제점이 많았기에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고 이해할 수도 있다. 하지만 검은 마법사가 데미안을 다음 타자로 내보낸 이유는 봉인석의 힘을 흡수한 플레이어를 제거하기 위해서이다. 봉인석의 1g도 언급되지 않는 본작에서는 참으로 의미없는 명령이 아닐 수 없다. 여러 [[메이플스토리/설정오류|설정오류]]를 최대한 배제하려는 노력이었으나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. 비영웅 직업 플레이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게끔 비 영웅 직업군들이 조금이라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게 엑스트라 에피소드를 도입하라는 의견도 있다. 영웅으로 플레이할 시에는 플레이어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엑스트라 에피소드를 생략한 채 진행해도 된다. 물론, 영웅 직업군으로 진행할 사람들을 위해 엑스트라 에피소드를 삭제한 상태로도 이야기가 매끄럽게 이어져야 한다. 즉, 플레이어의 활약은 엑스트라 에피소드를 삭제해도 별 지장 없을 수준이어야 한다는 것.[* 그러니까 엑스트라에서 영웅즈가 데미안에게 도달하는 것을 돕기 위해 [[장판파|플레이어가 마족들을 홀로, 내지는 연합과 함께 상대하면서 마족과 영웅즈의 충돌을 막는다]]는 전개로 가야 하며, 영웅즈가 데미안에게 도달하기 이전에 플레이어가 먼저 [[봉인석]]의 힘으로 데미안을 죽인다던가 하는 전개는 안 된다는 이야기. 이 경우 엑스트라 에피소드를 삭제해도 자연스러운가 아닌가를 따지기 이전에 아예 주인공이 바뀌어 버리기 때문.] 이미 스토리가 다 공개된 마당에 더 이상 뭐라고 할 이야기는 남아있지 않지만 이 문제는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